동성로 맛집 물찬제비

"

동성로 맛집

물찬제비

방문 후기

"

매일: 12:00 ~ 21:00

라스토오더: 20: 20분

브렉타임:  15:30 ~ 17:00

브렉타임 라스트 오더: 15 : 00분

안녕하세요!

대구 맛집 탐방을

하고 돌아온

다이소입니다.

오늘은

대구 동성로를 

갔다왔습니다.

중앙로역과

반월당역 사이가

대구의 번화가

입니다!

여기에는

정말 많은 맛집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일찍 안 가면

바로 웨이팅을 해야 하는

물찬제비를 다녀왔습니다!

물찬제비 벽에 걸린 포스터

처음에는

물찬제비라는 

이름만 듣고서는

도대체 무엇을

파는 곳인지 짐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갈비 초밥과 같은 일식과

파스타와 같은 양식을

섞은 퓨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꾸며놓은

물찬제비 내부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내부가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는!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2페이지로

모든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오늘 첫 번째 세트 메뉴를

먹었습니다.

이름은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가격은 43000원으로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2명이서 뷔페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우크림 뇨끼를

처음 먹어 보았는데요

파스타 한 그릇 이상의

양이 나왔습니다.

정말 가격 대비 양이

알맞았습니다.

두 번째

페이지에는

단품 요리가 있었는데요.

세트 메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서는 단품요리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갈비 초밥은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메론 사이다는

병에 담겨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파는 것입니다.

처음 먹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올리브영등 음료 코너에 있습니다.)

확실하게

누끼를 먹고 나서 찾아오는

탄산의 끌림을

충분히 메론 사이다가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시그니쳐 메뉴 중

새우크림 뇨끼는 

일반 파스타와

매우 다른 식감을

가졌습니다!

면이 아닌

얉은 밀가루 덩어리로

만든 것이라 그런지

훨씬 기존 크림 파스타보다

더욱 쫄깃한 면이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 맛을 보면

느끼함보다는 

담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도 충분해서

단품 요리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누끼를 먹고 있는 중

정말 색다른 초밥이 

나왔는데요!

이름은 무려 갈비 초밥!

입니다.

일단! 

갈비와 초밥이 따로 나옵니다!

초밥 10 조각 중 2조각에는

소스가 발라져 나오는데요.

타르타르 소스 입니다.

이것은 두 개 드셔보시고

마저 발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갈비는 가위로 잘라서

초밥 위에 올려 놓아

먹으면 됩니다!

숯불에서 구운 불맛과

갈비 소스의 은은한

맛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마지막 메뉴는

츠바메 오일 파스타입니다!

처음 눈도장을 찍었을 때는

막국수의 비주얼을 가졌지만

맛을 보는 순간

어엿한 파스타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일 파스타와 토마토를

같이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일 파스타의 담백함과

토마토와 양상추의 조합은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상! 

모든 것을 알려주는

다이소입니다.

오늘은 첫 번째 

동성로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다음에는 

대구의 대중음식

납작 만두와 떡볶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